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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안산대 레저스포츠케어과는 다양한 스포츠종목 및 분야별 전문성과 연관된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해 레저스포츠케어과에 입학하여 현재 2학년에 재학중인 윤주빈 학생은 입학 후 취득한 자격증 및 면허증이 국가자격증인 스포츠경영관리사 및 생활스포츠지도사,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증을 포함하여 인명구조요원, 운동처방사, 스포츠마사지, 노인체육지도사, 스포츠퍼포먼스지도사 등 11개에 이르며, 박주윤 학생은 생활체육지도사, 인명구조요원, 매트필라테스, 스포츠테이핑, 퍼스널트레이닝, 무브먼트테스트 등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 외에도 수상스포츠 및 스키캠프와 같은 특화된 교육을 이수한 수료증도 7개가 넘는다.
이들 모두 피트니스건강운동, 스포츠케어실기, 스포츠경영, 필라테스, 건강과운동처방, 스포츠지도사자격검정, 유소년 및 장애인스포츠지도, 무도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자격증취득과 연관된 교육과정 및 비교과수업을 이수한 결과이며 다른 학생들도 유사하다.
레저스포츠케어과 학과장 김진영 교수는 "우리 학과가 우수한 자격증 취득 성과를 올리고 있는 이유는 실습수업을 자격증 취득과 연계하는 지도 방식과 정규 교육과정 외에 비교과 수업으로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화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공인자격증 외에 진로와 연관된 민간자격증의 수준에 대해 엄격히 판단하고 있으며 대학에서의 수업은 어느 자격증보다도 질이 높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과 소속 모든 교강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저스포츠케어과는 이번 여름 방학에도 생활스포츠지도사자격검정 교과목을 수강하고 이론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 및 구술시험 특강을 진행하고 16명이 최종합격하여 연수를 받았으며, 보트조종면허 2급 18명,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8명 등 응시자 전원이 합격한 바 있다. 또한 용무도 승단심사에서 2학년 학생 16명이 합격하여 유단자가 됐다.
레저스포츠케어과는 2학기에도 퍼스널트레이닝 교과목과 스포츠마사지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퍼스널트레이닝자격증 취득과 교정운동전문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종합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매트필라테스자격증, 스포츠경영관리사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대 레저스포츠케어과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과로 소문이 나서 부산, 광주, 해남, 부안 등 전국에서 입학생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1학년 김진목 학생은 "지방의 4년제 국립대를 다니다가 적성을 찾아서 검색한 결과, 안산대 레저스포츠케어과가 가장 활발하게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상경을 결심했다. 입학한 지 한 학기만에 생활스포츠지도사, 인명구조요원자격증 등을 취득했고 현재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로 아르바이트도 병행하면서 보람 있고 즐겁게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레저스포츠케어과는 레저스포츠관리자, 스포츠지도자, 필라테스 강사, 스포츠트레이너, 스포츠재활전문가, 무도지도자, 인명구조사, 해양레저전문가, 스포츠마케터 등을 양성하는 학과로 오는 9월부터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hak.ansa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